iM뱅크 Digital Asset Edu Letter · Week 5

가격이 롤러코스터인 돈으로
월급을 받는다면?

아래 버튼을 눌러 30일간 지켜보세요.
같은 월급인데 지갑 잔고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비교됩니다.

일반 코인 스테이블코인
📅 1일차
기준가 1,000원
😰 일반 코인 지갑
3,000,000원
원금과 같음
😌 스테이블코인 지갑
3,000,000원
원금 그대로 · ±0%
그래서 ‘안 흔들리는 코인’은 어떻게 만들까요?
CONCEPT · 가격 고정의 비밀

정답은 ‘진짜 돈’을
똑같이 쌓아두는 것

가격을 1,000원, 1달러처럼 특정 가치에 딱 붙여(고정) 놓은 코인을 스테이블코인(Stablecoin)이라고 해요. 값이 안 흔들리니 월급·결제·송금에 쓸 수 있죠.

가장 흔한 방법은 ‘담보’예요. 코인 1개를 새로 찍을 때마다 진짜 현금(또는 안전자산) 1,000원을 금고에 넣어둡니다. 언제든 1코인 ↔ 1,000원으로 바꿔주니 가격이 안 무너지는 거예요.

🪙
코인 1개 발행
새 코인을 만들면
🏦
진짜 1,000원 예치
금고에 실물 담보
🔁
1:1 교환 보장
그래서 값 안정
STRESS TEST · 위기 대응 체험

위기가 닥치면
어떤 코인이 살아남을까? 🏃

📖 잠깐, 다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에요

가격을 지키는 방식은 크게 둘로 나뉘어요. 진짜 담보를 쌓아두는 ‘담보형’과, 담보 없이 컴퓨터 코드(수요·공급 조절)로만 버티는 ‘알고리즘형’이죠.

평소엔 둘 다 1,000원으로 멀쩡해 보여요. 그런데 사람들이 겁을 먹고 한꺼번에 “내 돈 돌려줘!”(뱅크런) 하면 어떻게 될까요? 아래 버튼을 눌러 직접 확인해 보세요.

🏦담보형
진짜 돈을 금고에
1:1로 보관
💵
실물 담보 100%
1코인 가격
1,000
평소엔 1,000원
🤖알고리즘형
진짜 담보 없이
코드로만 유지
</>
실물 담보 0%
1코인 가격
1,000
평소엔 1,000원
🏃 다들 한꺼번에 돈을 빼러 몰려옵니다! 💨
🏦 담보형은 금고에 진짜 돈이 있어서, 모두가 몰려와도 1코인당 1,000원씩 전부 돌려주고 가격을 지켜냈습니다.
🤖 알고리즘형은 돌려줄 진짜 돈이 없어 순식간에 0원으로 붕괴했어요. 실제로 2022년 테라·루나 사태가 이렇게 며칠 만에 벌어졌죠.
👉 그래서 “무엇이 이 코인을 담보하고 있는가”가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.
BIG PICTURE · 결제 인프라 大전환

누가 ‘디지털 안정화폐’의
주인공이 될까?

가격이 안정된 디지털 화폐 자리를 두고 세 명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어요.

🏛️
국가가 만든다
CBDC · 중앙은행 디지털화폐
한국은행 같은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·보증. 현금을 디지털로 옮긴 셈이라 가장 안전.
🏦
은행이 만든다
예금토큰 · Deposit Token
은행 예금을 토큰으로. 우리에게 익숙하고, 예금자 보호 틀 안에서 다뤄져요.
📱
민간이 만든다
스테이블코인 · 페이·빅테크
테더(USDT)·서클(USDC) 등. 24시간·국경 없는 송금에 강하지만, 담보·발행처 신뢰가 관건.
💡 이 셋이 앞으로의 결제·송금 시장을 놓고 맞붙습니다. 우리 은행에도 기회이자 과제죠. 다음 주부터 하나씩 깊게 파헤쳐 봐요.
POINT · 가치 안정·담보

스테이블코인,
장점과 유의사항

👍이런 점이 좋아요
  • 값이 안 흔들려요1,000원은 내일도 1,000원. 그래서 코인인데도 월급·결제·저축처럼 ‘돈’으로 쓸 수 있어요.
  • 빠르고 싼 해외송금은행 문 닫은 밤이나 주말에도, 국경을 넘어 몇 초 만에·낮은 수수료로 보낼 수 있어요.
  • 다른 서비스와 결합스마트 계약(4주 차)과 만나면 ‘조건 충족 시 자동 정산’ 같은 새 금융 서비스가 열려요.
⚠️이 점은 유의해요
  • ! ‘진짜 담보’가 관건이에요1,000원을 정말 금고에 두고 있는지, 믿을 만한 발행처인지가 핵심. 담보가 부실하면 약속이 깨질 수 있어요.
  • ! 담보 약한 코인은 붕괴 위험알고리즘형처럼 진짜 돈이 뒤를 받치지 않으면, 위기 때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어요(테라·루나).
  • ! 규칙이 정비되는 중발행·담보·감독 관련 법·제도가 세계적으로 만들어지는 단계라, 규정이 바뀌면 이용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요.
WRAP-UP · 5주 차 마무리

오늘 우리가 배운 핵심 2가지

스테이블코인은 값을 1,000원·1달러 등에 ‘고정’해, 코인을 진짜 돈처럼 쓸 수 있게 만든다!
가격을 지키는 힘은 결국 ‘진짜 담보’. 무엇이 뒤를 받치는지가 안전의 핵심이다!
NEXT · 6주 차 예고

🏛️ 그럼 이 안정화폐,
국가와 은행이 직접 만들면?

다음 6주 차에는 국가가 보증하는 ‘CBDC’와 은행이 발행하는 ‘예금토큰’의 세계로 들어갑니다. 예금자 보호까지 되는 디지털 화폐,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?

👀 지금까지 ···명이 이 교육을 봤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