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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월급인데 지갑 잔고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비교됩니다.
가격을 1,000원, 1달러처럼 특정 가치에 딱 붙여(고정) 놓은 코인을 스테이블코인(Stablecoin)이라고 해요. 값이 안 흔들리니 월급·결제·송금에 쓸 수 있죠.
가장 흔한 방법은 ‘담보’예요. 코인 1개를 새로 찍을 때마다 진짜 현금(또는 안전자산) 1,000원을 금고에 넣어둡니다. 언제든 1코인 ↔ 1,000원으로 바꿔주니 가격이 안 무너지는 거예요.
가격을 지키는 방식은 크게 둘로 나뉘어요. 진짜 담보를 쌓아두는 ‘담보형’과, 담보 없이 컴퓨터 코드(수요·공급 조절)로만 버티는 ‘알고리즘형’이죠.
평소엔 둘 다 1,000원으로 멀쩡해 보여요. 그런데 사람들이 겁을 먹고 한꺼번에 “내 돈 돌려줘!”(뱅크런) 하면 어떻게 될까요? 아래 버튼을 눌러 직접 확인해 보세요.
가격이 안정된 디지털 화폐 자리를 두고 세 명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어요.